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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라이브 곽민호, 불법 성매매 조직책 중간보스로 강렬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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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라이브 곽민호(사진=해당방송 캡처)


드라마 '라이브(Live)'에 배우 곽민호가 출연해 입을 틀어 막게 하는 강렬함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 7회에서는 곽민호가 폭행전과가 있는 불법성매매 조직책의 중간 보스(곽민호 분)로 분해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먼저, 차량 안에서 20대 남자의 뺨을 무자비하게 내려치다 한정오(정유미 분)의 레이더망에 걸린 중간 보스. 그러나 중간 보스는 한정오의 경고에도 아랑곳하지 않으며 피해자에게 무언의 협박을 가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겼다.

이어 조사를 받던 중간 보스는 피해자에게 협박한 내용을 토대로 무죄를 주장하며 진술서가 강제조항이 아니라는 것을 악용, 법망을 교묘히 피해갔다. 이로 인해 끝까지 죄를 뉘우치지 않은채 경찰서에서 풀려나게 된 중간 보스는 그 후로 자취를 감춰 홍일지구대에 또다시 위기 사항이 다가오고 있음을 암시했다. 그가 정황상 최근 일어난 불법 성매매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였기 때문.

이에 경찰들이 대대적인 수사망으로 중간보스의 활동범위를 좁혀 검거의 순간을 남겨 두고 있는 가운데, 소름 돋는 싱크로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배우 곽민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중간보스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안긴 곽민호는 그간 영화 ‘용의자X’, ‘짓’, ‘69일 후’, ‘강남 1970’, ‘개:dog eat dog’, ‘은밀한 유혹’, ‘밀정’, ‘프리즌’ 등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려 온 연기파 배우.

특히 조폭, 의열단, 호위무사 등 역할에 따라 달라지는 그의 카멜레온 같은 연기 변신은 그를 세상에서 가장 듬직한 심복에서 가장 악랄한 배신자로 느껴지게 만드는 등 작품 속 든든한 존재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곽민호의 검거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 ‘라이브(Live)’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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