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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미니 앨범 타이틀곡, 9일 오후 6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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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미니앨범(사진=트와이스 '왓 이즈 러브?' 미리듣기 영상 화면 캡처)


트와이스(TWICE) 미니 5집 앨범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에 수록되는 6트랙의 곡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는 곡 별 30초 미리듣기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7일 0시 JYP 및 트와이스 공식 SNS 채널에 3분여 분량의 'What is Love? 30s Player'를 선보였다.

1번 트랙이자 앨범명과 동명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를 비롯해 정연과 채영이 작사한 2번 트랙 '스위트 토커(SWEET TALKER)', 지효가 작사를 맡은 3번 트랙 '호!(HO!)', 4번과 5번 트랙인 '데자뷔(DEJAVU)'와 '세이 예스(Say Yes)', 또 CD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는 6번 트랙 '스턱(STUCK)'이 각각 30초 분량으로 '맛보기'로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6일 '왓 이즈 러브?'의 후렴 부분으로 짐작되는 음원 일부가 MV 티저 영상을 통해 첫 선을 보인 가운데 30초 미리듣기 영상을 통해 곡의 도입 부분도 소개됨으로써 풀버전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트와이스만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멜로디와 '사랑을 궁금해 하는 트와이스'의 호기심을 반영하는 가사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또 하나의 '대박곡'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이 밖에 달콤한 말로 현혹되게 만들어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혼란스럽게 하는 친구에게 “정신 좀 차려!”라고 당차게 말하는 곡 '스위트 토커', 좋아하는 사람과 첫 데이트를 하러 가며 설레는 마음을 담은 '호!', 꿈에서 본 것 같은 이상형에게 망설이지 않고 먼저 다가서는 솔직한 감정을 담은 '데자뷔', 시작되는 연인들의 풋풋한 사랑과 고백을 담은 미드 템포 발라드 '세이 예스', 짝사랑 대상에게 빠져버린 자신의 모습을 트와이스만의 색깔로 그려낸 '스턱' 등의 트랙들도 '맛보기'로 소개되면서 트와이스의 새 앨범을 기다려온 팬들의 호기심과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새 앨범 '왓 이즈 러브?'는 공개 전부터 뜨거운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미니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선주문만 35만장으로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의 선주문 33만장을 넘어서며 자체 최다 기록을 수립했다.

JYP 수장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는 사랑을 책으로 배운, 혹은 영화나 드라마로 배운 소녀들의 호기심과 상상을 다룬 댄스곡이다. 통통 튀는 밝은 멜로디에 업템포 댄스비트와 트랩 장르를 넘나드는 리듬이 더해져 한 곡 안에서 다양한 음악적 변화들을 선보이는 노래로 박진영과 트와이스 조합은 지난해 5월 미니 4집 타이틀곡 '시그널(SIGNAL)'에 이어 연속 히트를 노린다.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시그널'은 공개 후 각종 음원차트 정상 석권은 물론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노래상' 및 각종 음악 방송 12관왕을 차지했다.

'시그널'이 포함된 미니 4집 앨범 역시 30만장 이상의 판매고로 '박진영 X 트와이스' 첫 조합의 화려한 출발을 알린 바 있다.

새 앨범 발매와 활동에 이어 트와이스는 콘서트를 통해서도 국내외 팬들과 직접 만난다.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투어 '트와이스랜드 존 2 : 판타지 파크'를 개최하는데 총 1만 8000석의 티켓은 일찌감치 매진되며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서울 공연 후에는 5월 26일과 27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6월 2일과 3일 오사카 성 홀에서 총 4회로 일본 공연을 하며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방콕 등에서도 해외 투어를 이어간다.

한편 트와이스의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와 동명 타이틀곡은 4월 9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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