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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장소연, 甲앞에서 당당한 신개념 팩트폭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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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장소연, 화끈한 입담 선보여 (사진=방송캡처)


장소연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화끈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가려운 속을 긁어주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에서는 서경선(장소연)이 할 말은 하는 소신 있는 캐릭터의 매력을 폭발시키며 팩트폭격기로 등극했다. 커피전문점 가맹점주 서경선이 커피회사 가맹운영팀 강세영(정유진)에게 호락호락하지 않은 면모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같이 밥을 먹자는 강세영에게 “갑하고 밥 먹으면 체해요. 차나 한 잔 하죠”라며 만만찮은 상대임을 확실히 각인시켰던 서경선은 이번 방송에서 역시, 호불호가 분명하고 똑부러지는 모습으로 무장해 그를 긴장케 했다. 특히, 동생 서준희(정해인)를 향한 강세영의 마음을 단박에 알아차린 서경선은 아부성 멘트를 날리는 강세영에게 “사심 때문에?”, “강대리님 같은 타입 어떻게 생각하냐구요?”라며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나 솔직함의 대명사 서경선도 서준희의 일에는 선의의 거짓말을 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일찍이 부모와 생이별을 하고 둘만 남았지만, 부모님이 상대방의 집안을 따진다며 부모님이 계신 것처럼 행동했기 때문이다.

이렇듯 낯선 서경선의 솔직하지 않은 모습은 친자식처럼 돌봐준 윤상기(오만석)와 김미연(길해연)을 염두해둔 말인지, 그저 철벽 방어를 하기 위한 행동인지에 시청자들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웃으며 할 말 다하는 스타일 서경선은 이를 얄밉지 않게 그려내며 보는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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