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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즈 결승골 전북, ‘KEB하나은행 K리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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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즈 결승골 전북 (사진=방송영상 캡쳐)


로페즈 결승골 전북이 선두로 제주유나이티드를 격파하고 리그 6연승을 가져갔다.

22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제주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26분 로페즈의 선제 결승골로 전북이 1-0 승리를 쟁취했다.

이로써 전북은 리그 6연승과 함께 7승 1패 승점 21점으로 선두 자리를 지키게 됐다.

이날 내리는 빗속에서 전북의 전반 10분 로페즈가 2대1 패스로 제주의 수비진을 깨뜨린 뒤 파워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이창근 골키퍼는 기적적으로 막아냈다.

전북은 로페즈와 이재성을 앞세워 경기를 이어나갔다. 전반 26분 로페즈가 연이은 슈팅으로 드디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제주는 후반 7분 진성욱과 김현욱을 빼고 찌아구와 이동수를 교체 투입했고 투톱에서 원톱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1차 저지선을 더욱 투텁게 가져가면서 전북의 빈틈을 공략했다.

전북은 후반 18분 손준호와 이승기를 교체했고 후반 24분에는 임선영 대신 이동국을 교체 투입해 기세를 이어갔다. 제주는 후반 28분 정운의 왼쪽 측면 크로스로 기회를 노렸지만 전북에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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