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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베트남소녀, 윤종신 ‘좋니’ 답가 ‘좋아’의 주인공 가수 민서

입력 2018-05-20 23:06:00 | 수정 2018-05-20 2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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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베트남소녀 (사진=방송영상 캡쳐)


복면가왕 베트남소녀의 정체가 가수 민서로 밝혀졌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윤종신의 히트곡 ‘좋니’의 답가 ‘좋아’로 데뷔한 가수 민서가 등장했다.

베트남 소녀의 가면을 벗은 민서는 데뷔곡 ‘좋아’의 인기에 처음에는 사실 제 얘기 같지 않았고 친한 지인의 일 같았다며 실감이 안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민서의 정체가 공개되기 전부터 베트남 소녀의 정체를 눈치챈 위너 강승윤, 이승훈은 “얼마 전 라디오 게스트로 나왔었다”며 “그날 목소리에 완전 빠졌었다. 최근 들은 여자 가수 중 가장 좋아하는 목소리”라고 고백했다.

이날 마지막으로 민서는 “가면을 쓰니 대담해졌다. 사람들이 내가 누군지 알 때까지 ‘자유다’라고 생각했다”며 “‘복면가왕’ 출연은 저에 대한 재발견이었다”고 감동을 전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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