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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멜로’ 이준호ㆍ장혁, 정려원의 남자들…취중 팔씨름 대결 ‘팽팽’

입력 2018-05-22 17:31:01 | 수정 2018-05-22 17: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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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멜로’ 이준호ㆍ장혁 (사진=SM C&C)


‘기름진 멜로’ 이준호ㆍ장혁이 팔씨름 대결을 펼친다.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여심을 설레게 하는 두 남자가 있다. 자신의 요리에 대한 꼿꼿한 신념을 가진 카리스마 셰프 서풍(이준호 분)과 의리 넘치고 순정도 깡패 아저씨 두칠성(장혁 분)이 그 주인공 단새우(정려원 분)와 각각 특별한 인연을 맺은 두 남자의 매력이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로맨스뿐 아니라 서풍과 두칠성이 만드는 티격태격 브로맨스는 의외의 재미를 안기고 있다. 서풍과 두칠성은 중국집 ‘배고픈 프라이팬’의 세입자와 건물주로 인연을 맺은 사이, 서풍은 두칠성의 조폭 동생들을 해고시키고 주방 직원을 구하는 문제로 두칠성과 갈등을 빚었다.

이런 가운데 ‘기름진 멜로’ 제작진은 오늘(22일) 11~12회 방송을 아두고 서풍과 두칠성의 또 한 번의 대결을 예고했다. 바로 포장마차에서 벌어진 팔씨름 한판이다. 쓸떼없이 진지해서 더 웃음이 터지는 두 남자의 팔씨름에 눈길을 쏠린다.

공개된 사진 속 서풍과 두칠성은 남자의 자존심을 건 팔씨름을 펼치고 있다. 시끄러운 주변과는 상반된 두 사람만의 심각한 분위기가 시선을 강탈한다.

무엇보다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팔씨름 승부의 결과다. 본의 아니게 단새우를 사이에 두게 된 두 남자이기에 이번 대결이 더욱 흥미진진하다. 엎치락뒤치락 팽팽한 대결을 이어갈 서풍과 두칠성의 팔씨름 결과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연애담을 그리는 로코믹 주방활극이다. 이준호와 장혁의 팔씨름 대결 결과는 오늘(2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기름진 멜로’ 11~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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