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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입대' 장근석, 양극성장애로 4급 판정..무매독자란?

입력 2018-07-13 08:07:00 | 수정 2018-07-13 0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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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무매독자 (사진=DB)



장근석이 양극성 장애로 16일부터 대체 복무를 시작하는 가운데 장근석이 무매독자(無妹獨子)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배우 장근석의 소속사 트리제이 컴퍼니 측은 지난 6일 장근석이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양극성 장애 사유로 4급 병역 판정을 받아 오는 16일 입소 후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양극성장애란 조울증을 의미하며 기분 장애의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다. 기분이 들뜨는 조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가라앉는 우울증이 나타나기도 해 '양극성장애'라고 불린다.

또 장근석은 같은 날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잠시만 안녕하자. 다들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내가 직접 얘기하니 이제 현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겠지? 언젠가는 나에게도 주어질 시간 이었고 그저 덤덤하게 기다리고 있었어 어쩌면 남들보다는 훨씬 늦은 나이에 가게 되서 나도 당황스러웠지만"이라며 "지금부터 나에게 주어질 2년의 시가늘 내 인생에 있어 그 무엇보다 의미있는 시간으로 쓰고 싶다. 다들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아프지 말고. 그리고 사랑한다"며 입대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특히 장근석의 입대 소식과 함께 장근석이 무매독자라는 사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한 포털사이트의 장근석 인물 정보를 보면 가족 사항에 '무매독자'라고 게재되어 있다.

'무매독자'란 없을 무(無), 누이 매(妹), 홀로 독(獨), 아들 자(子) 자가 합쳐진 한자성어로 딸이 없는 집안의 외아들을 의미한다.

한편 장근석은 최근 SBS 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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