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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실종 여성 가파도에서 발견, 초동수사 부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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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실종 여성 가파도에서 발견 (사진=방송캡처)


제주도 실종 여성의 시신이 가파도에서 발견되면서 이를 둘러싼 범죄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25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항 근처에서 가족과 여행을 온 최씨가 실종됐다. 제주도에서 실종된 여성 최씨는 경찰의 수사에도 발견되지 않고 결국 공개수사로 방향을 바꾸면서 1일 실종장소와 정 반대 지점인 가파도 부근에서 발견 됐다.

가파도 부근에서 발견된 시신 확인 결과 목걸이와 신체적 특징이 제주도 실종 여성 최씨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해경은 가족과 함께 시신을 확인, 검시를 통해 실종된 최씨가 맞는 지 파악한 뒤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제주도 실종여성에 대해 공개수사로 전환하며 범죄 가능성보다는 실족에 의한 실종으로 방향을 잡았다. 하지만 실종 지점과 정 반대지역인 가파도 부근에서 시신이 발견 되며 경찰의 초동수사 부실논란이 커지고 있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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