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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1·2' 원작과 달라진 점은?…웹툰 원작 영화 흥행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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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1 이어 개봉한 신과함께2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신과함께' 가 속편 '신과함께 – 인과 연'(이하 '신과함께 2')으로 돌아왔다.

1400만 관객 달성에 성공한 '신과함께1'편에서와 같이 기존의 삼차사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와 새로운 캐릭터인 성주신 마동석의 합류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신과함께 – 죄와 벌'(이하 '신과함께 1')은 원작 웹툰과 차별화를 통해 새로운 스토리로 1400만이 넘는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역대 한국영화 흥행 3위를 기록했다.

이에 새롭게 개봉한 '신과함께 2' 역시 원작 웹툰과 차이점을 보인다.

원작 웹툰 '신과함께 – 이승편'에서는 성주신, 조왕신, 측신 등의 가택신이 등장하는 반면, '신과함께 2'에서는 성주신을 연기하는 마동석이 영화의 스토리를 이끌어간다.

또한 '신과함께 2'에서는 저승 삼차사의 과거가 공개되지만, 웹툰 원작에서는 '신과함께-신화편'에서 삼차사의 과거가 밝혀진다.

한편 '신과함께 2' 개봉으로 웹툰을 원작으로 흥했됐던 영화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병헌 주연의 영화 '내부자들'은 윤태호 작가의 동명의 웹툰으로 제작됐고, 지난해 12월 개봉한 양우석 감독의 '강철비'는 웹툰 '스틸레인'을 토대로 제작된 바 있다. 그리고, 올해 3월 개봉한 영화 '치즈인더트랩' 또한 동명 웹툰을 기반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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