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아시안 게임 장혜진 강채영 이은경, 양궁 女단체전 6연패 도전

?

장혜진 강채영 이은경(사진=연합뉴스


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이 개인전 결승 탈락의 아픔을 딛고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다.

25일 장혜진, 강채영, 이은경으로 이뤄진 리커브 대표팀은 상대팀 일본과 6대 2로 승리했다.

첫 세트에 3점차로 뒤쳐지다가 이어진 2세트에서 2대 2로 박빙의 승부가 이어지는가 하더니 3세트에서 강채영과 장혜진이 10점 저격에 성공하여 승점 2점을 추가했다. 마지막 4세트에서 일본이 7점을 쏘면서 우리나라 대표팀에게 승리를 안겨줬다.

단체전 예선 1위로 직행하여 16강에서 배트남을 꺾고 북한과의 대결에선 6대 0으로 이겼다. 강채영 선수는 개인전 준결승 탈락을 극복하여 줄줄이 10점에 꽂았다.

우리나라는 27일 결승에서 타이완을 상대로 6연패에 도전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RSS 기사인쇄 url복사 댓글쓰기

포토슬라이드

SPONSORE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