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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여자의 변신은 무죄! 카멜레온같은 이유리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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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이유리(사진=네오엔터테인먼트)


‘숨바꼭질’이 이유리의 극과 극 매력이 돋보이는 스틸을 공개했다.

8월 25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이 회를 거듭할수록 찰진 연기력과 캐릭터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이유리의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극 중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이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은 회사 메이크퍼시픽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정략결혼도 마다하지 않는 민채린의 극과 극 모습을 담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카리스마 넘치는 커리어 우먼의 민채린과 그와는 정 반대의 청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얼핏 보면 다른 사람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극명하게 다른 매력의 스틸 2종이 공개된 것.

먼저, 첫 번째 사진에서는 극 중 민채린의 캐릭터 특성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진한 보라색의 셔츠에 레드칼라의 립 메이크업으로 세련된 오피스 룩을 완성해 그 누구보다 회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지닌 채린을 담아냈다.

반면 또 다른 사진 속 이유리의 모습은 민채린과는 정 반대로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전 사진과는 달리, 순백색의 원피스와 단정한 헤어스타일은 극명한 대비를 이루고 있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재벌 상속녀의 대용품으로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가족으로 인정받기 위해 갖은 노력을 쏟아 붓고 있는 채린의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져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짠하게 만든다.

극 중에서 채린은 진짜 딸을 잃어버렸다는 죄책감에 아직까지 시달리고 있는 해란(조미령)이 힘들어 한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어렸을 적 수아의 분장을 하고 그녀를 만나러 갔다. 그럴 때 마다 자신은 진짜 그들의 딸이 될 수 없다는 실망감을 안고 돌아온 채린이기에 이번에 공개된 사진 역시 왠지 슬퍼 보이는 그녀의 표정이 더욱 안타깝게 느껴진다.

때문에 앞으로 ‘숨바꼭질’에서 채린이 과연 그들에게 진짜 가족으로 인정 받을 수 있을 지, 그리고 진짜 딸인 수아의 정체는 언제 밝혀지게 될 지 기대감과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회를 거듭할수록 예측 불가능한 흥흥진진 스토리 전개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은 오늘 밤 8시 45분 13-16회가 방송된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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