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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초이스' 실검 1위, '통신 미환급액이 무려 43억'...나도 모르게 더 낸 통신 요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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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초이스 (사진=뉴스 캡처)


통신 관련 미환급액을 조회할 수 있는 ‘스마트 초이스’가 실검 1위에 올랐다.

11일 오전부터 이용자가 몰려 ‘스마트 초이스’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스마트 초이스’는 한국통신사업자 연합회 통신요금 정보포털 사이트로, 이동전화 요금제 및 스마트폰 약정 만료, 통신 미환급액 조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0일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받은 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통신 관련 미환급액은 43억 원이 넘었으며, 65만 9,000건에 이른다고 알려졌다.

미환급액 현황을 보면 SK텔레콤이 23억3200만 원(9만300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LG유플러스 10억6200만 원(38만4000건), KT 9억900만 원(18만2000건)이다.

이러한 미환급액은 ‘스마트 초이스’ 홈페이지에 들어가 통신 미환급액 조회를 클릭하고 정보를 입력하면 조회할 수 있다.

한편, ‘스마트 초이스’는 통신 미환급액 조회뿐 아니라 단말기 구입부담 경감을 위해 중고폰 가격과 평균 시세 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회원가입 없이도 조회가 가능하다. 단, 환급액이 있는 경우에는 회원가입 후 환급 신청을 해야 한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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