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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송창의 VS 김영민, 일촉즉발 주먹 다짐 갈등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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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사진=네오엔터테인먼트)


‘숨바꼭질’ 송창의와 김영민이 이유리를 둘러싼 갈등이 최고조에 다르며 제대로 격돌한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며 주말드라마 왕좌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극본 설경은, 연출 신용휘/강희주,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이 살벌한 냉기류가 흐르는 송창의와 김영민의 불꽃 튀는 옥상 신경전을 포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숨바꼭질’에서 송창의와 김영민은 ‘태산그룹’의 수행비서와 후계자인 관계로 극과 극 매력을 발산하며 만나기만 하면 서로 으르렁대는 앙숙 브로맨스를 선보여 드라마의 깨알 재미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이유리와 쌍방 로맨스로 사랑의 불도저 같은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송창의와 뒤늦게 이유리를 향한 마음을 깨닫고 자신의 지위를 활용해 그녀를 압박하고 있는 김영민은 갈수록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며 갈등을 고조시키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은 건물 옥상에서 서로를 향해 한 치의 양보 없는 레이저 눈빛을 발사하고 있는 송창의와 김영민의 모습이 담겨있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손에 붕대를 감고 있는 송창의와 분노로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쏘아붙이고 있는 김영민의 일촉즉발 상황은 이유리를 둘러싼 두 남자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음을 짐작하게 한다.

특히, 당장이라도 주먹을 날릴 것 같은 김영민과 이에 물러서지 않고 매섭게 노려보고 있는 송창의의 모습에서는 주위까지 차갑게 얼어붙게 만드는 살벌한 냉기류가 흐르고 있어 과연 두 남자가 이번엔 어떤 이유로 격돌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회를 거듭할수록 상상을 뛰어넘는 미친 전개와 배우들의 찰진 연기력으로 120분 시간을 순삭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은 오늘(20일) 밤 8시 45분부터 4회가 연속 방송된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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