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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임원희-정석용, 임실서 치즈피자 먹방 중 돌싱VS노총각 '신세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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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정석용,임실치즈피자(사진=방송 캡쳐)


'미운우리새끼' 정석용, 임원희가 먹방중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25일 밤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연애 고민을 나누는 정석용, 임원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임실 치즈 피자와 다슬기탕으로 푸짐한 저녁 식사를 즐겼다.

임원희와 정석용은 임원희의 임실에 소재에 한 피자집을 방문했다.

피자집을 보자 정석용은 "대학교 때 피자집에서 알바도 했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이어 "서빙 구한다고 붙어있길래 들어갔다. 사장님이 날 보더니 주방에서 일을 하라"고 권유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석용은 대학생 시절 "광명시에서 족집게 과외를 했었다. 영어 수학을 가르쳤다. 내가 가르친 애가 성적이 많이 올랐다"며 과외를 한 경험도 언급했다.

이에 임원희는 "너 대학교 재수했잖아"고 정석용을 놀렸다. 이에 정석용은 "오히려 1년 공부를 더 한거지"며 발끈했다. 이를 듣고 있던 임원희가 "재수한 게 자랑이다"고 하자 정석용은 "넌 고등학교 재수를 했지"며 임원희를 자극하며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임실치즈피자에 이어 다슬기탕으로 든든한 한 끼를 챙긴 두 사람. 대화의 주제는 자연스레 연애 이야기로 이어졌다. 임원희는 "이상한 술버릇이 생겼다. 혼자 술을 먹으니까 외로워서 누군가랑 통화하고 싶더라"고 털어놨다.

정석용은 "전화 여자한테 많이 하지 않나?"라고 물으며 "솔직히 나도 한다. 내가 생각해도 진짜 한심하다. 일어나서 전화 목록보면 '아 또 걔한테 전화했어' 하면서 느낌이 올 때가 있다"고 공감했다.

이어 그가 "나도 최근에 썸 탄 여자가 없다. 네가 그래도 결혼을 한 게 대단한 것 같다"고 말하자, 임원희는 "나는 어쨌든 실패했다. 안 갔다온 네가 낫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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