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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엄기준, "지우고 싶은 흑역사, 어릴 적 사진 밑에 쓴 비속어"...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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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사진=방송 영상 캡처)


'해피투게더4' 엄기준이 지우고 싶은 흑역사로 어릴 적 사진을 꼽았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마법 기숙사 엄유민법 특집으로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엄기준은 "어릴 때 정상적으로 찍지 않는 사진이 많잖아요. 그걸 좀 지우고 싶어요"라며 자신의 흑역사를 공개했다. 엄기준은 2005년 당시 자신의 미니홈피에 눈을 배경으로 셀카를 올린 뒤 "니XX 눈 오네"라는 글을 남겼던 것.

엄기준은 "당시 여자친구와 헤어져서 화가 나서 이런 글을 썼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 때의 감정을 살려 다시 한 번 글을 낭독했다.

이에 조세호는 "화가 나는데 셀카는 왜 찍느냐"고 물었고, 엄기준은 "화가 나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MC 전현무는 '12년 동안 화가 많이 가라앉은 엄기준' 사진을 공개했다. 2018년 엄기준은 사진 밑에 '용인 세트장 근처에서. 세상에 눈이 어쩜 이렇게나 많이~ㅎ'라고 썼던 것.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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