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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승원, 음주운전 뺑소니 선처 호소..."군 입대 앞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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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영상 캡처)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배우 손승원에 대한 세간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오늘(11일) 진행된 첫번째 공판에서 손승원은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승원의 법률 대리인은 “사건 3·4개월 전부터 공황장애를 앓았다”며 “스타로 발돋움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술에 의지하게 됐다”고 사정을 호소했다.

이어 그는 “군 입대도 앞둔 상황에서 앞날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길 바란다”고 거듭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 12월 손승원의 사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에서는 친부의 차량을 몰다 직진하는 차량과 부딪친 후 하차하지 않고 도망쳤다. 신호에 멈춘 후 행인들이 모여들고 나서야 하차하는 모습이 영상 속에서 확인됐다.

손승원의 음주운전 행각은 이번 사건을 포함해 네 차례나 되는 것으로 알려지며 대중들의 비난이 더 거세지고 있다.

한편 손승원은 "앞으로 이런 죄를 저지르지 않고 바르게 살아가겠다. 다시는 술에 의지하는 삶을 살지 않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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