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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연잉군 정일우, 권율·고아라와 첫 만남...앞으로 세 사람의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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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사진=방송 영상 캡처)


'해치' 정일우가 기생집에서 고아라를 만났다.

11일 SBS 월화드라마 '해치'가 첫 방송되며 화제다.

이날 연잉군 이금(정일우)은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에 도착했고 과거 시험장에서 박문수(권율)를 만났다.

박문수는 처음 마주친 이금에게 "얼굴이 푸석하다. 술 냄새가 나는 걸 보니 벌써 시험을 포기한 것이냐"며 "천 번이 떨어져야 급제를 한다. 힘내자"고 말을 계속 붙였다.

박문수는 이금의 시험지를 보고 대술을 의심했으나 이금은 박문수를 밀쳐내고 시험지를 제출하는 것을 성공하고 줄행랑을 쳤다.

이금은 도망을 치던 중 밀풍군 이탄(정문성)이 행차하는 모습을 보았으나 계속 도망을 쳤고, 그런 모습을 본 박문수는 "밀풍군 행차 중에 도망을 치냐"고 소리쳤다.

이탄은 도망을 치던 이금을 따라가 "형님, 이런데 다 나오고 , 냄새는 맡고 사는가 보다. 자격이 없는 거지. 어미가 천출이라. 다들 불편해하잖아요. 천한 피가 흐르는 왕자라니. 창피하죠 아무래도. 배알도 안꼴리나"라며 비아냥거렸다.

이에 이금은 "피타령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넌 그나마 왕의 자식도 아니잖아"라며 맞받아쳤다.

결국 이탄은 이금에게 칼을 댔고, 이금은 "이것 치워라, 너도 같이 다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문수는 한정석(이필모)에게 대리시험을 친 이금을 잡아야 한다고 설득했지만 한정석은 월권이라며 거절했다.

이금은 기생집에 들어온 여지(고아라)를 흥미롭게 바라봤다. 여지는 이금의 시선을 느꼈고, "뭡니까?"라며 물었다.

이금은 "그냥 술을 마시고 있던 중이다"라며 당황했고, 여지는 "마시세요. 술"이라며 쏘아 붙였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해치'는 왕이 될 수 없는 왕자 연잉군 이금이 사헌부 다모 여지, 열혈 고시생 박문수와 손잡고 왕이 되기 위해 노론의 수장 민진헌(이경영)에 맞서 대권을 쟁취하는 유쾌한 모험담과 통쾌한 성공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24부작이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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