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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한지민, 남주혁과 재회...말 놓으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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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사진=방송 영상 캡처)


‘눈이 부시게’ 한지민과 남주혁이 재회했다.

1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는 김혜자(한지민 분)와 이준하(남주혁 분)가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혜자는 힘들게 수레를 끌고 있는 할머니(김영옥 분)를 도왔다. 할머니는 고마워했고, 집에서 식사하고 가라고 권했다.

김혜자는 할머니의 집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할머니의 손자 이준하와 재회했다. 김혜자는 할머니, 이준하와 함께 식사했고, 식사를 마치고 이준하는 김혜자를 데려다주기로 한다.

김혜자의 집으로 향하는 길에 이준하는 “나를 위해 시간을 돌려준다는 거. 농담이어도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난다. 말도 안 되는 일을 자신 있게 말하지 않냐”고 말했다.

김혜자는 “나는 네가 싫지 않다. 별로인 구석도 많지만 귀여운 거 같다”며 “자신을 사랑해봐라. 그러면 조금 관대해진다”고 조언했다.

이준하는 “그럼 관대해지기 실천의 일환으로 말을 놓죠. 사실 어제 그 정도 에피소드면 말 놓고도 남았지”라며 김혜자에게 한발 다가갔다. 이에 김혜자는 “어제 일은 내가 사과할게. 그리고 앞으로는 그런 일 없을 거야”라고 말하며 말을 놓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둘은 옥상으로 갔다. 이준하는 같이 야경을 보자고 제안했다. 달과 야경을 구경하던 중 김혜자는 “아까 서연이 만났더라. 왜 만났어?”라고 물었고, 이준하는 "“사귀재. 근데 나는 됐다고 했어”라고 말했다. 이날 둘은 말을 놓고 함께 야경을 감상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는 매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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