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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고아라, 정일우 정체 눈치챘다 "연잉군 이금 맞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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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사진=방송 영상 캡처)


‘해치’ 고아라가 정일우의 정체를 눈치 챘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에서는 여지(고아라 분)가 이금(정일우 분)의 정체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지는 이탄의 계시록을 빼돌리기 위해서 그의 상자를 훔쳤으나 이탄에게 들킬 위기에 처했다. 이때 이금이 나타나 이탄의 시선을 분산했고, 그 틈에 여지와 도망쳤다.

이탄이 둘을 뒤쫓자 이금은 여지에게 “그거(여지가 훔친 이탄의 상자) 우리 둘 다 궁금해 하는 것 같은데”라며 자신이 유인할테니 도망가라고 했다. 여지는 이후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며 “꼭 와. 혼자 비겁한 인간되기 싫으니까”라고 말하고 도망쳤다.

이금은 이탄의 부하들을 모두 물리쳤고, 이탄이 칼로 위협했지만 활로 막아내며 무사히 위기에서 벗어났다.

반면 무사히 도망친 여지는 상자를 열어봤지만 안에는 말린 꽃 밖에 없었다. 그는 자신이 엉뚱한 것을 가져왔다고 자책했고, 한정석(이필모 분)은 그를 위로하며 다음 작전을 구상했다. 여지는 다음 임무로 박문수(권율 분)이 찾고 있는 사람을 찾을 것을 전달받았고, 얼굴을 그린 그림을 받았는데 이는 대리시험을 본 이금의 얼굴이었다.

여지는 곧바로 이금을 찾아갔고, 이탄의 상자 속에 계시록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통성명을 하자고 했고, 이금이 이를 거부했지만 자신이 사헌부 다모임을 밝혔다. 이어 이금에게 “연잉군 대감이 맞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이금은 “서로 볼일 끝났으니 이쯤에서 헤어지자”며 서둘러 떠났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해치’는 매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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