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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전설 이장희, “세시봉 시절, 김세환 인기가 가장 많았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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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이장희가 세시봉 시절 일화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주에 이어 오는 16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대한민국 1세대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다방 ‘세시봉’의 멤버로 대한민국 가요계에 포크 돌풍을 일으켰던 포크 계 거장 이장희가 전설로 출연, 그 시절 명곡에 얽힌 다양한 일화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세시봉’에서 가수와 진행자로 만나 지금까지 진한 우정을 자랑하는 MC 이상벽과 전설 이장희가 프로듀싱한 1970~80년대 최고의 록 그룹 ‘사랑과 평화’의 최이철이 전설의 절친한 친구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지난 주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이번 주 방송되는 ‘이장희와 친구들 편’ 2부 역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전설 이장희는 김세환의 ‘좋은 걸 어떡해’를 작사, 작곡할 당시 일화를 전하며 “김세환 씨가 얼굴도 예쁘장한데 목소리도 굉장히 부드러워 당시 세시봉 멤버 중 여대생들한테 제일 인기가 많았다. 그래서 그 부드러운 목소리에 어울리는 곡을 만들어야겠다 해서 탄생한 곡이 바로 ‘좋은 걸 어떡해’이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고.
한편, ‘이장희와 친구들 편’ 2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김경호, 김연지, 밴드 몽니, 앤씨아,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소리꾼 김준수와 유태평양, 고영열까지 총 6팀이 전설 이장희의 명곡들을 재해석한 풍성한 무대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이장희=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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