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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아내’ 김진우, 이수경에게 돌아와 “당신보다 내가 더 사랑해” 5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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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아내 (사진=방송 영상 캡처)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가 이수경에게 돌아갔다.

25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에선 남준(진태현)과 장에스더(하연주)가 쫓기는 상황이 그려졌다.

오라 가족들에게 도경의 진실을 밝힌 수호(김진우)가 산하(이수경)에게로 돌아왔다. 수호는 산하에게 꽃다발을 내밀며 “나 돌아왔어, 산하야”라며 따뜻하게 안았다.

이어 수호는 “오래 걸린 만큼 내가 더 많이 사랑해줄게. 당신보다 내가 더 사랑하니까”라고 진심을 전했고, 산하 역시 “우리 떨어져 있는 동안 못했던 거 다하면서 행복하게 살자”라며 행복해 했다.

박순태 회장(김병기)은 장에스더 이수호(송원석)와 박도경(김진우)을 바꿔치기 한 사실에 분노했고, 그를 오라가에 감금시켰다.

경호원들에게 손중기(권병준)의 수술 동영상이 담긴 USB를 찾으라고 명령했으나 USB는 장에스더의 손에 있었다.

에스더는 USB를 움켜쥔 채 “다행히 안 들켰어. 절대 회장님 손에 들어가선 안 돼. 그 때는 진짜 내 목숨줄 끊어지는 거니까”라며 경호원을 따돌리고 화장실 창문으로 도망쳤다.

밖으로 나온 에스더는 집을 바라보며 “똘이(김준의)야 미안해. 넌 어른들이 애지중지 하니까 별 일 없을 거야. 꼭 다시 만나자”라며 오라 가를 떠났다.

이에 박 회장은 “고새 미꾸라지처럼 쏙 내빼기야?”라며 분노했다. 박 회장은 “꼭 찾아서 경찰에 넘겨”라며 “김남준, 자금 유통경로 찾아. 경찰 매수해서 가짜 시신 내세운 거면 뭔가 큰돈이 움직였을 거야. 그걸 분명히 밝혀”라고 명령했다.

남준 또한 박 회장의 계획을 짐작하고 비밀금고를 확보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미 사내엔 경찰들이 곳곳에 진을 친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경찰들 눈을 피해 1층으로 왔다.

산하를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금희(김서라)가 그런 남준을 먼저 발견했다. 금희는 “어디 백주 대낮에 얼굴을 들고 다녀? 그 새치 혀로 나를 속이고 우릴 가족을 속이고 우리 산하를 미친 여자로 몰아?”라며 가방으로 내리쳤다.

결국 남준은 산하와 뒤늦게 쫓아온 경찰들에 에워싸였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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