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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승리 지우기 시작…굿즈에서 흔적 지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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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사진=YG 셀렉트)


YG가 승리 모자이크로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관련 굿즈 판매 사이트인 ‘YG 셀렉트’에서는 승리의 얼굴을 찾아볼 수 없다. YG가 빅뱅 관련 굿즈에서 승리의 흔적을 지웠기 때문이다.

얼굴이 크게 드러나지 않는 일부 전신 단체컷은 이전과 같은 상태이나 대부분의 상품 사진에서는 승리의 얼굴이 모자이크 됐다. 개인 상품 역시 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은 변화가 없으나 승리는 삭제됐다.

승리는 사내이사로 있던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논란들의 중심에 있다. 지난해 말부터 버닝썬에서는 마약 유통, 성폭행, 경찰 의착 의혹 등이 불거졌다. 특히 승리는 해외 투자자를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YG는 승리의 요청을 수용해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며 빅뱅 탈퇴를 공식화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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