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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성복역 롯데몰 신축 공사현장 화재 진압 완료…12명 부상, 1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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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롯데몰 화재 (사진=방송 영상 캡처)


27일 오후 4시 30분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역 인근 롯데몰 신축 공사현장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장비 90여 대와 370여 명을 투입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여분 만에 진압됐다.

하지만 이 화재로 58살 김 모 씨 등 12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1명은 중태에 빠졌다.

건물에 있던 작업자 등 62명은 옥상 등으로 긴급 대피해 119 소방대에 무사히 구출됐다. 화재 당시 건물에는 60개 업체 소속 1100여 명이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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