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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오늘(27일) 전역…'타인은 지옥이다'로 안방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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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오늘 27일 전역 (사진=플럼액터스)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배우 임시완이 오늘(27일) 제대한다.

임시완은 이날 경기도 양주 2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전역식을 치른다.

이와 관련 소속사 플럼액터스 측은 "전역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당일 신병 수료식도 함께 진행되는 관계로 참석하는 병사들과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감악산회관에서 전역 인사를 드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임시완은 2017년 7월 11일 양주신병교육대에 입소해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뒤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했다. 육군 현역으로 복무했다.

특히 임시완은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를 선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인은 지옥이다(작가 김용키)'는 평균평점 9.8점, 누적조회수 8억뷰, 일요웹툰 39주 연속 1위 기록 등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인기 웹툰으로 모든 것이 낯선 고시원을 배경으로 수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스릴러 작품.

임시완은 극 중 취직 때문에 서울에 올라와 고시원 생활을 시작하게 된 청년 윤종우 역으로 출연한다.

한편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임시완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미생', 영화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세상' 등을 통해 배우로 변신,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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