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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최시원-이유영-김민정의 흥미진진한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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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러분 최시원(사진=방송화면 캡처)


'국민 여러분!' 사기꾼 최시원-경찰 이유영-사채업자 김민정이 다음 주 흥미진진한 추격전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예고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 1~4회에서 몇 번의 우연이 겹쳐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 된 사기꾼 양정국(최시원).

예기치 못했던 국민적 인기의 여파가 아내인 김미영(이유영)까지 힘들게 만들어 미안한 마음뿐이다. 이에 "앞으론 놀라게 할 일 없을 거야"라고 했지만, 그 약속, 지킬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말 잘 듣는 국회의원이 필요한 사채업자 박후자(김민정)가 "우리가 만들자. 국회의원"이라고 선언했고, 그 타깃으로 양정국을 염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오늘(6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박후자에게 끌려간 양정국의 스펙터클한 앞날이 그려지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두 손이 결박된 채 박후자를 마주한 양정국. "내가 너한테 제안을 하나 할 건데"라는 그녀의 말에 망설임 없이 "하겠습니다!"라고 외치는 목소리가 다급하다.

이후,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수락한 제안은 어째서인지 양정국의 팀원 모두가 동원돼 이번에는 어떤 사기 행각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이들을 쫓는 형사 김미영까지 가세해 더욱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지능범죄수사팀으로 복귀한 경찰 김미영이 사기꾼들의 뒤를 본격적으로 추적하기 시작한 것. 이에 "바로 일 시작해. 니들 전문이잖아. 부동산 사기꾼"이라는 박후자의 말과는 달리, 사기꾼들의 앞날이 몹시 험난해 보이는바.

무엇보다 양정국이 사기를 치기 위해 맴돌던 부동산 근처에서 아내를 발견하고는 다급히 숨는 등 이들의 쫓고 쫓기는 아찔한 전개에 대한 관심을 폭발시킨다.

사기꾼과 경찰, 그리고 사채업자의 짜릿한 추격전을 예고한 대국민 사기극 '국민 여러분!',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0시 KBS 2TV 방송.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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