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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잇' 장기용X나나,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인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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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잇 장기용 나나 킬잇(사진=OCN)


킬잇(Kill it)’ 장기용과 나나, 이들의 인연을 궁금케 하는 과거 키워드가 공개됐다.

OCN 토일 오리지널 ‘킬잇(Kill it)’에서 과거의 기억을 잃은 킬러 김수현(장기용)과 아픈 과거를 가진 형사 도현진(나나).

지난 3화부터 두 사람이 기억하는 각자의 과거에 묘한 공통점이 발견되면서 김수현과 도현진의 관계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의 인연은 정말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걸까.

#1. “‘88번’, 생일 축하해.”

‘88번, 생일 축하해’라는 알림에 케이크를 들고 나타난 도현진. 소식이 끊긴 친구의 생일이라던 그녀는 “그 친구가 어디에 있든 잘 있었으면 좋겠다”는 애틋한 바람으로 궁금증을 높였다. 그리고 도현진이 간 뒤, 낡은 종이비행기 하나를 꺼낸 김수현. 그 안에는 ‘88번, 생일 축하해’라는 메시지와 ‘이영은’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다.

이에 ‘88번’이라는 흔치 않은 호칭을 알고 있는 김수현과 도현진이 과거 알고 지내던 사이가 아닌지, 기대가 증폭됐다. 또한, 지난 4화에서 “예를 들면 88번 같은 애들”이라는 국회의원 서원석(손광업)의 말에 불편한 심기를 내보인 도재환(정해균)은 마치 암호와 같은 ‘88번’이 어떤 의미인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높였다.

#2. ‘비행기’를 잘 접는 친구

김수현과 함께 케이크를 먹던 중, 도현진은 “수현씬 생각나는 친구 없어요?”라고 물었다. 고민 끝에 김수현은 “비행기를 잘 접었어요”라고 답했고, 도현진은 “나도 어릴 땐 종이비행기 접는 거 좋아했었는데”라고 거들었다. 그렇다면 김수현이 간직하고 있는 종이비행기는 어린 도현진이 접어준 것일까.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로를 한층 더 깊어진 눈빛으로 바라보는 두 사람은 오늘(6일) 밤 방송에 기대감을 불어넣는다.

#3. 사진 속 ‘한솔 보육원’

타깃을 제거할 때마다 의문의 의뢰인에게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사진 한 장씩을 받아온 김수현. 유대헌(이육헌)을 처리한 대가로 ‘한솔 보육원’이라는 간판 사진을 받은 그는 한솔 보육원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예상치 못하게 도현진을 목격했다. 벽을 훑어보다가 익숙한 듯, 살짝 튀어나온 벽돌 하나를 꺼낸 도현진. 어린 시절 도재환의 가족으로 입양됐던 그녀의 과거 역시 한솔 보육원과 연관 있는 걸까.

‘킬잇(Kill it)’, 오늘(6일) 밤 10시 20분, OCN 방송.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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