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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나은X윌리엄, 건나블리 감격의 재회 포옹장면…'최고의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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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사진=방송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72회 '내 곁에 꽃 피는 너' 편은 시청률 11.2%(전국)를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슈돌' 272회와 같은 시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평균 7%(전국, 1부: 6%, 2부:8%), MBC '궁민남편'은 5.1%(전국)를 기록했다. 이로써 '슈돌'은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일요예능 동 시간대 1위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나은-건후 남매가 차지했다. 이날 박주호 아빠와 건나블리 남매는 울산 대왕암 바위로 봄나들이에 나섰다. 이 곳에서 산림욕도 하고 미끄럼틀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남매는 미로 찾기에 돌입했다. 구불구불 미로에서 출구를 찾아 헤매던 중 남매가 뜻하지 않은 이별을 하게 된 것.

한참을 걷다 보니 건후가 사라진 것을 발견한 것이다. 누구보다 동생을 챙기는 나은이는 최선을 다해 동생을 찾아 나섰다. 아빠, 누나 없이 혼자서도 잘 놀던 건후는 어디선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누나 나은이의 목소리가 들리자 깜짝 놀라며 돌아섰다. 결국 건후를 발견한 나은이가 "누나가 갈게"라며 달려가는 장면, 건나블리의 재회 장면은 분당 시청률 14.5%(전국)까지 치솟으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따뜻해진 봄처럼 따뜻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무럭무럭 성장하는 만큼 한층 깊어진 우애와 배려심을 배워나가는 아이들 덕분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시청률 1위 행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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