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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 "가장 괴상한 프레임과 대사들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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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사진=CJ엔터테인먼트 배급사)


영화 '기생충'이 관객들 앞에 첫 베일을 벗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영화 '기생충' 1차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5월 말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했다. 영화 예고편은 1분 13초 길이의 짤막한 1차 예고편은 배우 송강호와 최우식을 필두로 한 수상한 가족을 전면에 드러내며 호기심을 유발했다.

또한, '기생충'의 주인공들이 담긴 이색적 느낌의 포스터도 단연 독보였다.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잖아요’란 문구와 함께 흡사 가해자를 연상시키는 눈을 가린 것과 사람들과 마당에 드러누운 맨살이 드러난 사람의 하체까지 봉준화 감독의 색깔이 짙은 포스터이다.

최근 미국 LA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봉 감독은 "제목이 기생충이지만 벌레는 나오지 않는다"라며 "주인공은 너무나도 이상하며 그로테스크한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이어 봉준호 감독은 "그동안의 작품 중 가장 괴상한 프레임과 대사들이 난무하게 될 것"이라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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