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세젤예’ 기태영-김하경-남태부 의외의 꿀조합 탄생…세 사람의 매력에 집중

?

‘세젤예’ 기태영-김하경-남태부 (사진=KBS)


기태영, 김하경, 남태부가 3인 3색 매력 하모니로 시청자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다.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 속 개성 만점 캐릭터 김우진(기태영 분), 강미혜(김하경 분), 방재범(남태부 분)이 의외의 꿀조합을 결성, 예측불허 케미를 터트릴 예정이다.

이에 독보적인 개성으로 주말 저녁에 다채로운 재미를 안기고 있는 세 사람의 활약상을 짚어보고, 이들이 그려낼 흥미진진 스토리를 미리 살펴본다.

먼저 출판사 ‘돌담길’의 대표이자 편집장인 김우진은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얄짤없이 원고를 쓰레기통으로 던져 버리는 냉정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강미혜가 소설가로서 재기하기 위해 들고 온 원고를 보고 “가치 없는 원고는 쓰레기일 뿐”이라는 말로 팩폭을 날려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괴물 신인 소설가 출신인 강미혜는 오랫동안 차기작을 내지 못해 가족들에게 백수 취급을 받는 데 이어 전(前) 남자친구 방재범이 드라마 작가로서 성공해 더욱 짠한 처지가 됐다.

그럼에도 그녀는 시원하게 감정을 표현하는가 하면 독보적인 허당미(美)까지 갖춰 전무후무한 왈가닥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방재범은 잘나가는 드라마 작가이자 강미혜의 옆을 맴돌고 있는 인물이다. 거친 언행을 일삼는 여자친구 강미혜를 조련(?)하기 위해 이별을 고했으나 전혀 달라지지 않고 도리어 미움을 받게 돼 웃픔을 자아냈다.

과연 세 사람의 만남으로 향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내일(13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13, 1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RSS 기사인쇄 url복사 댓글쓰기

포토슬라이드

SPONSORE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