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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김남길, 설사화로 고준 일당 제압→금고에 갇혀 '산소부족 사망 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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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사진=방송 영상 캡처)


'열혈사제' 김남길이 설사화로 고준 일당을 무너뜨렸다.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는 설사화를 이용해 황철범(고준 분)의 부하를 무력화시키는 김해일(김남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해일과 구대영(김성균 분)은 황철범과 강석태(김형묵 분)를 무너뜨리고 금고에 있는 돈을 빼내기 위해 '설사화' 계획을 세웠다.

한의사는 "'설사화'는 중국 고대 전쟁에서 상대 병력을 무력화 시키는데 사용한 비밀 무기였다. 이 꽃 한 방울만 먹어도 불꽃 설사를 하면서 끝내는 장에 마비가 오면서 한시간 정도 꼼짝도 못 한다"고 설명했다.

설사화는 국내에서 구할 수 없는 꽃인지라 김해일은 국제대테러국장 오정국(이기영 분)을 통해 극적으로 구했다. 서승아(금새록)는 황철범의 부하들이 먹을 도시락에 설사화를 넣는데 성공했다.

설사화의 효과로 황철범 부하들은 복통을 호소하며 일제히 설사를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영화 '킹스맨'의 명장면이 패러디돼 웃음을 선사했다.

이때 금고 속 돈을 마주한 황철범과 박경선(이하늬 분), 그리고 강석태와 이중권(김민재 분) 일당은 강한 대치를 펼치며 긴장감이 조성됐다.

강석태는 황철범과 박경선이 손을 잡은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 터라 박경선은 금고에 갇힐 위기에 처했다. 이때 다급하게 달려온 김해일과 구대영, 서승아(금새록 분)가 문제를 해결하려 했으나 실패, 결국 이들 모두가 금고에 갇히게 됐다.

이후 돈을 가지고 나오던 강석태도 이중권 일당에 배신을 당하며 돈을 빼앗겼다. 산소가 사라지는 금고 속에서 위기에 직면한 구담 어벤져스가 사망까지 2~3분만을 남겨둔 상황.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해일과 손을 잡는 황철범의 모습이 포착돼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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