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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이재인, 남다름 향한 진심 어린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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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이재인(사진=방송화면 캡처)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 배우 이재인이 남다름을 진심으로 걱정하며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3회에서 수호(김환희)에게 용기 내어 말을 거는 동희(이재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호동생이냐며 머뭇거리며 묻고, 걱정 가득한 표정으로 “선호..지금 어떤 거야? 아직 못 깨어난 거지? 면회 가도 돼?”라며 대답 없이 듣고만 있는 수호에게 질문을 쏟아낸 동희다.

퉁명스럽게 선호의 상황을 이야기해주는 수호는 동희의 진심을 느끼며 “오빠 말이 맞네. 오빠가 그랬거든. 언니 착한 유령이라고. 학교에서 진심으로 오빠 걱정하는 사람 언니가 처음이야. 다들 궁금해만 하지 진짜로 걱정 안 하거든. 면회와도 돼”이라며 말을 건넨다. 하지만 동희는 대답 없이 특유의 무표정으로 수호를 바라 보기만 한다.

배우 이재인은 이번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을 통해 그 동안 보여주지 않은 캐릭터를 선보이며, 진짜 있을 법한 요즘 10대의 모습을 진정성있게 그려내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또한, 이재인 특유의 무표정 연기를 통해 적은 대사지만 진심 어린 눈빛 연기에 시청자 또한 매료되고 있다.

한편, ‘아름다운 세상’은 매주 금, 토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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