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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상민×김보성 ‘케미’…얼음깬 계곡물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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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사진=방송 영상 캡처)


'미우새' 이상민과 김보성이 얼음을 깬 계곡 물에 입수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자연인의 집으로 향한 이상민과 김보성의 케미가 공개됐다.

이상민과 김보성은 지난주부터 이어진 자연인 체험 모습을 공개됐다. 이상민은 김보성의 제안으로 극기훈련을 하기 위해 계곡으로 향했다.

차가운 계곡 물에 두 사람은 경악했지만 이를 이겨내기 위해 두 사람은 몸을 풀기 시작했다. 얼음장처럼 차가운 계곡 물 앞에서 남자의 자존심을 내세운 두 사람은 포기하지 않았다.

이상민은 입수에 앞서 따뜻한 물이라며 자기 암시를 했고 앞장서 얼음 물속으로 향했다. 이어 김보성 역시 '사나이의 의리'라고 외치며 입수했다. 물속에서 여섯까지 숫자를 세고 일어난 김보성은 "난 6을 좋아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얼음 물에서 나온 두 사람은 식사를 했다. 둘은 산삼주를 마시며 몸을 녹였다.

김보성은 아내의 얘기를 하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내에게 감동했던 사연을 전하면서도 "근데 아들들이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고 아들 둘을 키우다 보니까 예전에 비해 많이 강해졌다"며 "지금은 약간 무섭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어 그는 "집에서 서열이 바뀌었다. 남자들은 나이가 들면서 서열을 아내 밑으로 가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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