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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의뢰인’ 하정우×박희순×장혁 주연 법정스릴러...EBS서 밤 11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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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의뢰인' 포스터 (사진=네이버 영화 캡처)


영화 ‘의뢰인’이 14일 밤 EBS에서 방영중이다.

2011년 개봉당시 23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의뢰인’은 하정우, 박희순, 장혁, 성동일 김성령 등이 출연한 대한민국 최초 본격 법정 스릴러 영화다.

‘의뢰인’은 시체 없는 살인사건의 용의자(장혁)를 두고 벌이는 변호사(하정우)와 검사(박희순)의 치열한 반론과 공방 속에서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판결을 예고하는 법정스릴러다. 용의자를 사이에 두고 각자의 입장에서 반론을 거듭하는 검사와 변호사의 치열한 법정 공방을 탄탄한 논리와 속도감 있는 전개로 진행해 마치 관객들이 배심원의 일원으로 참여한 듯한 현장감까지 전달한다.

‘의뢰인’은 기존 한국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대한민국 최초 본격 법정스릴러’를 표방하며 한국영화 신 장르 탄생을 예고했다. 기존 한국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과 형식, 내러티브로 무장한 <의뢰인>은 관객에게 어떠한 신선함과 궁금증을 전달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관객을 배심원으로 초대해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의뢰인’을 통해 탄탄한 논리와 속도감 있는 전개,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과 끝까지 판결을 궁금하게 만드는 지적 쾌감에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더해진 웰메이드 법정스릴러 영화로 평가받았다.

‘의뢰인’이 주목 받은 이유는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메이커’인 하정우, 박희순, 장혁의 만남이 아닐 수 없다. 관객들에게 깊은 신뢰감을 바탕으로 원톱 주연배우로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종횡무진하고 있는 세 배우가 한 편의 영화에서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화제를 불러모았고, 전작들과 180도 다른 변신으로 기대감을 더했다.

거기에 성동일, 정원중, 김성령, 박혁권 등 막강 연기파 조연들이 영화의 드라마적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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