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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보컬 전범선, 아이비리그 학력+서점+사찰 음식점 운영...엄청난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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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사진=방송 영상 캡처)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 밴드 '전범선과 양반들'의 보컬 전범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엄청난 스펙을 공개했다.

이날 전범선(29)은 두루마리 차림에 짚신을 신고 나타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전범선은 엄청난 스펙을 공개했다. 전범선은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졸업한 엘리트로 아이비리그에 포함된 전통의 명문대인 다트머스 대학교를 졸업했고, 이후 옥스퍼드대 대학원을 거쳤다고 밝혔다.

또한 전범선은 대단한 학력 뿐 아니라 독특한 이력도 공개했다. 전범선은 "'풀무질'이라는 유명한 인문사회서점을 인수해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물결'이라는 동물권 단체에서 자문을 하고 있고 여기와 연계해서 사찰 음식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범선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리코더 전공을 수료한 사실이 알려졌다. 전범선은 "아직 녹슬지 않았다"며 자신감 있는 연주 무대를 선보였고, 전현무는 "잘 한다. 아티스트 느낌이 확실히 있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범선은 지난 2009년 다트머스 대학교 합격을 결정지은 후 민사고 동창들과 밴드 ‘놈’을 결성한 뒤 홍대 인디밴드 생활을 이어가다 다트머스 졸업 후 로스쿨 입학을 준비하면서 지난 2014년 오늘날의 ‘전범선과 양반들’을 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데뷔 2년 만인 2016년 한국 대중음악상 록 싱글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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