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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윤상현, 집 울타리에 에메랄드그린 나무 600그루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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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사진=방송 영상 캡처)


'동상이몽2' 배우 윤상현이 식목일을 맞아 이사간 집 울타리에 에메랄드그린 나무 600그루를 심었다.

1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나무 600그루 심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현은 "오늘은 나무 심는 날이다"며 "처음에 집 짓고 울타리도 구상을 했는데, 3, 4월 정도에 울타리로 나무를 심을 계획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 딸과 함께 커플룩을 입고 네덜란드산 에메랄드그린 나무 심기에 나섰다. 딸 나겸은 아빠가 나무 심는 시범을 보이자 곧잘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다 둘째 나온이가 넘어졌고 언니 나겸은 동생을 걱정하며 어깨를 토닥거렸다.

메이비는 집안에서 들어온 두 딸과 함께 창밖의 윤상현을 보며 "아빠 삽질 잘하네"라고 응원했다.

이후 메이비는 윤상현을 위해 새참으로 잔치국수를 준비했고, 롤러로 잔디 다지기까지 마친 윤상현은 허겁지겁 흡입했다.

그 가운데 메이비는 윤상현에게 "어떻게 애들이랑 나무 심을 생각했느냐"고 물었고, 윤상현은 "그래야 얘네들도 같이 자라면서 이 집에 대한 애착이 생기는 거다"고 말했다.

이어 윤상현은 다섯 그루의 가족 나무를 준비해 메이비, 나겸과 함께 아빠나무부터 엄마나무, 나겸나무, 나온나무, 막내 희성나무까지 순서대로 심으며 시선을 모았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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