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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히어로' 손흥민, 토트넘의 챔스 첫 4강 진출 '하드 캐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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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토트넘 공식 SNS)



토트넘이 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4강행에 도전한다.

손흥민이 부상 악재가 겹친 토트넘의 영웅으로 등극할 수 있을까.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토트넘의 18-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는 오는 18일 목요일 새벽 3시 50분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 스포츠 플래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2(SPOTV2)에서 생중계된다.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1대 0으로 승리해 준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하지만 아직 원정 경기가 남아있어 마냥 기뻐할 수 없다. 현재 맨시티는 홈에서 15경기 무패를 유지 중이고, 토트넘의 주전 공격수인 해리 케인의 결장도 유력하다.

하지만 토트넘은 ‘슈퍼 히어로’ 손흥민을 믿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허더스필드전에서 짧은 시간을 뛰었음에도 도움을 기록하는 클래스를 보여줬다. 맨시티전 선발 가능성도 높다.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맨시티전에 대비하기 위해 손흥민을 교체 투입했다”고 밝히며 사실상 이번 경기의 출전을 예고했고, 대다수의 영국 현지 언론도 같은 의견을 냈다.

한편 상대팀 맨시티는 득점이 절실하기에 다소 공격적으로 나올 확률이 높다. 희소식은 데 브라위너가 부상 여파를 딛고, 예전 기량을 회복했다는 점이다. 스털링도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예열을 마친 상황. 데 브라위너는 “케인이 없어도 토트넘은 강하다”며 경계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손흥민이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첫 4강 진출을 이끌 수 있을까. 맨시티와 토트넘의 경기는 18일 목요일 새벽 3시 50분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2(SPOTV2)에서 생중계된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홈페이지에서는 손흥민의 공격 포인트를 예측하면 추첨을 통해 매주 1명에게 치킨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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