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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와 마약 혐의' 박유천, 경찰 출석 "성실히 조사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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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사진=DB)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와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피의자 신분으로 17일 경찰에 출석했다.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황하나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박유천은 이날 오전 10시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모습을 드러냈다.

취재진 앞에 선 박유천은 "있는 그대로 성실히 조사 잘 받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또 '마약 혐의를 부인하냐', '황하나를 올 초에 왜 만났냐', '황하나가 마약을 강요하고 투약했다고 진술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박유천은 전 여자친구 황하나가 '마약 공범'으로 박유천을 지목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와 관련 박유천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결단코 마약을 한 적도 없고 권유한 적은 더더욱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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