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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스' 가루 관심 급증, 다이어트에 도움...주의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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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에 도움을 주는 ‘시서스’가 소개되며 화제다 (사진=TV조선)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는 ‘시서스’가 소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채널A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살 빠지는 호르몬의 비밀’에서는 시서스가 호르몬 균형을 맞추어 체중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김수경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비만과 호르몬의 상관관계에 대해 언급하며 “체중 증가는 불균형의 증상으로 호르몬의 불균형일 수 있다. 특히 굶는 다이어트는 체내 호르몬 불균형을 일으켜 악순환이 될 수 있으므로 금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 스트레스 대항 호르몬인 코티졸이 증가한다. 이는 식욕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의 감수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고 전했다.

랩틴 호르몬의 감수성이 낮을 경우 배부름을 인식하지 못하고 과식을 하게 된다. 방송에서는 실제로 비만인 경우 랩틴 호르몬 감수성이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서스는 분말 또는 가루, 차, 환 및 시서스 추출물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돼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해 섭취하면 된다.

또한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도 시서스가 소개됐다.

방송에서 한 전문의는 “시서스는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천연재료”라며 “해외의 한 대학에서 시서스 추출물을 매일 300mg 섭취하고 인체 실험한 결과 평균 체중 7.5kg 체지방은 12.8% 가량 줄었다는 결과가 나왔다”라고 밝혔다. 시서스 가루는 두부, 두유 한 팩, 아몬드 등과 함께 갈아 마시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최근 시중에 시서스 관련 제품이 대량 출시되며 제품 선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제품마다 효능도 다르고 가격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싸고 양이 많다고 무조건 구매하면 큰 낭패를 겪을 수 있다. 또한 시서스 가루와 분말은 물이나 우유에 섞어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나, 임산부나 수유부,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섭취 전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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