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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유승우, 김태리 향해 바치는 사랑 고백송 ‘태리 애기씨’ 고퀄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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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유승우(사진=KBS2)


소년에서 청년이 된 싱어송라이터 유승우가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열여섯 살에 처음 기타를 잡아 열여덟 살에 처음 작곡을 시작했다는 유승우가 자신의 인생 첫 자작곡을 공개했다.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자취방에서’란 제목의 이 자작곡은 당시 혼자 자취를 하던 자신의 상황을 그대로 반영한 곡이라고 밝혀 더욱 관심을 자아냈는데, 파격적인 가사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4년 전 스케치북에 출연해 전지현에 대한 팬심을 밝히며 그녀를 위한 노래를 만들었던 유승우가 “최근 김태리에 빠져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유승우는 김태리를 위한 노래 ‘태리 애기씨’를 만들었는데, 고퀄리티 자작곡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매주 금요일 밤 23시 10분에 방송되던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이번주부터 매주, 조금 더 이른 시간인 23시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MFBTY, 거미&정동환, 딕펑스, 유승우가 대거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5월 17일 금요일 밤 23시 KBS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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