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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지 여왕’ 이미자, 은퇴 전 노래 인생 60년 기념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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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음악회'에서 이미자가 노래 인생 60년차 가수의 진면목을 선보였다.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노래 인생 60년 기념 이미자 음악회'에서는 가수 이미자의 노래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이미자는 자신의 명곡 '열아홉 순정' '동백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제비' 등을 열창했다.
특히 그는 구슬픈 바이올린과 함께 '연인의 길'을 열창했고, 노래 끝에 다다르자 애달픈 목소리가 더해져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했다.

한편 이미자(79)는 데뷔 60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국내외 특별 공연을 마친 뒤, 가요계를 은퇴할 예정이다. 그는 1960년대~1970년대 초반 가요계의 여제였고, 최초로 음반판매량 1000만장을 돌파한 여가수로 '엘레지의 여왕'이라고도 불린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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