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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리' 이현승, 직장에서도 육아 걱정 "아이가 계속 신경 쓰여...딜레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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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사진=방송 영상 캡처)


이현승이 일터에서도 육아를 걱정했다.

16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기상캐스터 이현승이 출산 후 일에 복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승은 3개월 된 서안이를 시어머니에게 맡기고 출근했다. 이현승의 오전 업무는 바빴다. 출근하자마자 후배들은 이현승에게 업무적 조언을 구했고, 이현승은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 업무 전화를 받으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

점심시간이 되고 이현승은 팀원들과 점심을 먹었다. 이현승의 선배인 현인아 기상캐스터는 육아 선배로서 이현승에게 조언을 했다. 현인아는 “현승이는 조심스럽고 완벽주의적인 성격이라 너무 정해진 틀 안에서 키우면 아이가 나중에 융통성이 없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현승은 “일에 있어서 흐트러지는 게 안 되는 성격인데 집에 아이가 걱정되니까 계속 신경이 쓰인다. 이런 점이 계속 딜레마인 것 같다”며 육아 걱정을 고백했다.

반면 이현승의 시어머니는 서안이 육아로 고생했다. 서안이가 갑자기 울기 시작했고 한동안 울음을 멈추기 않았다. 시어머니는 서안이가 우는 이유를 알지 못하고 한참 고민하다 서안이가 싼 것을 눈치 채고 기저귀를 확인했다.

예상대로 서안이는 쌌고 시어머니는 기저귀를 갈아줬다. 그러나 서안이는 계속해서 울었고 시어머니는 당혹해했다.

한편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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