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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아픈 과거 공개 "해외 입양됐었다"...박민영 "오늘 같이 있겠다"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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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사생활 (사진=방송 영상 캡처)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이 해외입양을 갔던 과거를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는 라이언 골드(김재욱 분)가 성덕미(박민영 분)에게 자신의 아픈 과거를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이언 골드는 성덕미에게 “꿈을 꿨어요. 내 기억이라 무서운 꿈. 보육원에 버려졌던 날의 꿈”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외 입양되기 전에 일곱 살 이전의 기억은 거의 없는데, 그날만은 희미하게 떠올라요. 내 손을 차갑게 떼어내던 그 느낌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손 잡은 것을 싫어했던 것에 대해 “혼자 남겨져서 그 기분을 감당하는 게 싫어서”라고 설명했고, 성덕미는 “지금은 괜찮아요?”라며 걱정했다.

라이언 골드는 미소를 짓고 “이렇게 같이 있잖아요, 덕미 씨랑”이라고 답했다. 이에 성덕미는 “안 되겠네. 그럼 계속 같이 있어야겠네요”라고 말했다.

라이언 골드는 “한숨도 안 재우고 출근을 시키겠다?”라고 물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성덕미는 “오늘은 제가 관장님이랑 놀아드릴게요, 밤새”라며 “대신 한 번 들어오면 못 나가요”라고 말했다.

집에 들어간 두 사람. 성덕미는 라이언 골드와 화투를 치고 영화를 보며 밤을 새웠고, 라이언 골드는 “밤새 놀자던 게 이겁니까?”라고 말하며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매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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