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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1가구 1덕미 시급…나노 연기로 '공감 요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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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사진=방송캡처)



박민영이 공감 요정으로 등극하며 박민영 표 로코에 힘을 실었다.

박민영의 열연에 힘입어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이다. 박민영은 극 중 5년 차 큐레이터와 덕력만렙 덕후라는 이중 매력을 가진 성덕미 역을 맡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12회에서는 라빗 커플의 로맨스가 계속되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가득 채웠고, 라이언과 이솔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며 흥미를 더했다.

덕미는 악몽을 꾸고 자신을 찾아온 라이언을 안아주며 위로했다. 어렸을 적 무서운 꿈을 꿀 때마다 엄마와 밤새 놀았던 기억이 있는 덕미는 라이언의 집으로 향했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라이언의 곁을 지켜주기도 했다.

한편 채움 미술관 큐레이터 경아(서예화 분)의 제안으로 덕미와 라이언, 유섭(정원창 분), 효진(김보라 분)은 보육원으로 미술교육 봉사활동을 떠났다. 라이언이 보육원에 버려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덕미는 라이언에게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했고, 덕미의 따뜻한 배려심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라이언은 이솔의 그림을 본 이후 더 이상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이솔에 대해 궁금해하는 덕미에게 어렸을 때 이솔의 그림을 본 적이 있다고, 내 어머니일 것이라고 얘기하며 전개에 긴장감을 부여했다.

새로운 사건과 사실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디테일한 표정과 나노 연기로 극에 당위성을 부여하며 중심을 잡고 있는 박민영에 대한 호평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덧대 유일무이한 캐릭터를 만들어내고 있는 박민영. 매력 부자 박민영이 이번에도 시청자와 통하며 박민영표 로맨틱 코미디가 다시 한번 인정받고 있다.

‘그녀의 사생활’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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