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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k it(킥잇)’ 손흥민 보러간 쌈디-우원재-코드쿤스트…영국 여행에서는 어떤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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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도미닉, 우원재, 코드 쿤스트의 영국 여행 (사진=스포티비 제공)


사이먼 도미닉, 우원재, 코드 쿤스트의 영국 여행기가 공개된다.

‘스웩’ 넘치는 힙합퍼 사이먼 도미닉(이하 쌈디), 코드쿤스트, 우원재의 특별한 음악 여행이 스포티비(SPOTV)의 리얼 다큐 ‘Kick it(킥잇)’을 통해 공개된다.

‘Kick it(킥잇)’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3명의 힙합 뮤지션이 함께 영국 여행을 하며 그에 어울리는 음악들을 추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축구 종주국 영국의 축구 열기 또한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알려져 음악과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Kick it(킥잇)’은 내일 밤 9시 스포티비2(SPOTV2)에서 첫 방송되며,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도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진행된 사전 인터뷰에서 이들은 “세 명이 함께 여행을 가는 건 처음”이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맏형 쌈디는 “우리 셋이 함께 여행을 가는 프로그램이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바로 ‘콜’을 외쳤다. 정말 기대된다”는 소감을 밝혔고, 막내 우원재 또한 “이제까지의 스케줄 중에 이번이 가장 좋았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의 다소 과한 기대감에 코드쿤스트는 “멱살 잡고 끝날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이들은 우리나라 대표 힙합 뮤지션답게 ‘플레이리스트 추천 전문가’임을 자처했다. 쌈디는 “여행에 음악이 빠질 수 없다”며 “그때그때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을 틀기 때문에 여행 중에도 계속 음악을 듣게 될 것”이라고 밝혀 추천곡 리스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우원재는 형들과 가는 여행인 만큼 현지에서도 곡 작업을 하고 싶다며 ‘열정 래퍼’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Kick it(킥잇)’의 1회에서는 세 사람이 토트넘의 새 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맨시티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관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중학교 때부터 프리미어리그 팬이었다”며 축구 투어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코드쿤스트가 경기 내내 쌈디의 ‘족집게 축구 과외 선생님’으로 맹활약하는 모습, 손흥민의 득점 이후 “손(SON), 너무 사랑해”를 연발한 우원재의 팬심이 폭발하는 장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쌈디, 코드쿤스트, 우원재.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직접 추천하는 음악, 그리고 축구 직관 이야기까지 만나볼 수 있는 세 남자의 특별한 여행은 내일 밤 9시 스포티비2(SPOTV)와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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