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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 백승환, 극중 폭탄기술자 '마자르' 역 첫 등장...'시선 강탈' 현장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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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환 (사진=이몽 스튜디오 문화전문회사 제공)


배우 백승환이 강렬한 첫 등장을 예고했다.

MBC '이몽'은 일제강점기 경성과 만주 그리고 중국 상해를 배경으로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회를 거듭할수록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방송에 첫 등장하는 배우 백승환의 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백승환은 극 중 폭탄기술자 '마자르' 역할을 맡았다. 작품에서 카레이스키 출신인 ‘마자르’는 이화양장점 재단사로 위장하며 의열단에 참여. 이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유지태를 도와 독립운동에 헌신하는 인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오늘 공개된 스틸컷에서 백승환은 털모자와 스카프를 두른 채 봇짐을 메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부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사진 속 백승환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모습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긴장하게 만드는 가운데 과연 그에게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본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백승환은 지난 2007년 영화 ‘리턴’으로 데뷔 이후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7일의 왕비'를 비롯해 영화 '애자', '도가니'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처럼 출연하는 작품마다 극의 분위기와 몰입도를 끌어 올렸던 그가 이번 작품에서 백승환만의 매력을 여과없이 발휘할 예정으로 또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배우 백승환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 '이몽'은 18일(토) 밤 9시 5분에 방영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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