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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눈빛만으로도 애틋 ‘김명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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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사진=KBS)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이 김명수를 향해 직진한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이 이연서(신혜선 분)와 천사 단(김명수 분)의 커져가는 감정선을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사랑에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심장 박동수를 높이는 설렘, 가슴을 아릿하게 만드는 애틋함 등 다양한 감정들이 ‘단, 하나의 사랑’을 가득 채우고 있다는 반응이다.

지난 방송 엔딩은 그 어느 때보다 절절하게 감정을 폭발시켰다. 단은 인간을 사랑한 천사의 최후를 목격한 뒤 두려움에 휩싸였다. 먼지처럼 소멸된 천사의 모습도 충격이었지만, 단을 가장 아프게 만든 것은 남겨진 인간의 슬픔과 상처였다. 다시 이연서에게 혼자 남겨지는 상처를 주기 싫어, 단은 그녀의 곁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이렇듯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타게 만든 단의 폭탄 발언 이후 '단연(단+연서) 커플'의 로맨스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6월 13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단을 찾아 나서는 이연서의 모습을 공개,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서는 걱정 어린 표정으로 단의 행방을 묻고 있다. 이연서의 앞에는 대천사 후(김인권 분)가 있다. 후에게 무슨 말을 들은 것인지, 이연서는 혼란스러운 얼굴을 한 채 생각에 잠긴 모습이다. 특히 단을 떠올리는 이연서의 눈빛에는 애틋한 감정이 담겨 있어 더욱 마음을 뭉클하게 만든다.

이연서는 자신의 곁을 떠난 단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단을 그리는 연서의 모습이 절절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함께 있을 때와는 또 다른 애틋한 감정들이 어떻게 표현될지, 오늘(13일) 본 방송에서 단을 그리는 연서의 이야기가 가슴 벅찬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판타스틱 천상로맨스 '단, 하나의 사랑'은 동화같이 아름다운 스토리, 섬세한 연출,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져 4주 연속 수목극 1위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5~16회는 오늘 (13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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