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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팬들, 백혈병 어린이 헌혈증 기부 선행 릴레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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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팬들, 백혈병 어린이 헌혈증 기부 선행 릴레이 (사진=방탄소년단 지민 팬)


방탄소년단 지민 팬들이 방탄소년단 데뷔 6주년을 기념해 13일 백혈병어린이재단에 641장의 헌혈 증서를 전달했다.

팬들이 기부한 기부한 헌혈증은 항암 치료와 조혈모세포이식 등으로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에게 쓰일 예정이라고 한다.

팬들은 “지민 이름으로 기부하게 돼 기쁘다”면서 “지민이 선물해준 긍정적 에너지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일을 가능케 한 원동력”이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백혈병어린이재단은 "헌혈증에 적힌 수많은 이름이 소아암 환아 가족의 수혈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커다란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지민팬들의 헌혈증 증서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지민의 생일(10월 13일)을 기념해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한 달간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손잡고 헌혈 릴레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한 달 동안 총 750여명 이상의 지민팬들이 방문하였고, 이 중 부적격 인원을 제외한 585명(홍대센터 323명, 광화문센터 262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 측은 생명 나눔에 참여한 지민 팬들의 헌혈문화 확산과 건전한 기부에 대해 감사한다며 방탄소년단 지민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민 또한 모교인 회동초등학교의 마지막 졸업식날 전교생에게 방탄소년단 사인 CD와 졸업생에게 중학교 교복비를 지원한 바 있고 최근엔 부산교육청에 저소득학생들의 급식비나 활동비 지원으로 1억원을 지원하는 등 꾸준히 기부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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