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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연애’ 2049 시청자 취향 완벽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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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연애, 2049 시청자 취향 완벽 저격 (사진=MBC)


‘호구의 연애’가 입소문을 타며 2049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호구의 연애’는 매주 여행지에서 벌어지는 동호회 회원들 간의 로맨스뿐만 아니라 버라이어티의 정석을 선보이며 웃음과 설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데 성공했다. 기존 연애 프로그램과는 달리, 자유롭게 가입과 탈퇴가 가능하다는 동호회 회칙 아래 여행이 진행돼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여행마다 새롭게 합류하는 각기 다른 매력의 신입 회원들과 끊임없이 펼치는 새로운 러브라인은 또 다른 긴장감을 형성해 신선한 즐거움을 준다.

‘신나는 로맨스’라는 부제에 맞게 ‘호구의 연애’ 속 다양한 게임도 주목받고 있다. 연애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망가짐을 불사하며 게임에 임하는 회원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긴다. 또 그 속에서 난무하는 커플들의 자연스러운 스킨십은 보는 이들에게까지 설렘을 유발하며, 놓칠 수 없는 또 다른 재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주 방송된 김민규-채지안 커플의 초밀착 풍선게임 영상은 10만 뷰가 넘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다양한 재미요소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호구의 연애’는 시청자들과 누리꾼들 사이에서 몰아보기와 다시보기가 유행하고 있다. 각자가 응원하는 커플들에게 감정이입해 그들의 모습이 담긴 한 장면 한 장면에 열광할 뿐만 아니라 점차 깊어지는 러브라인에 “요즘 일요일만 기다린다” “일주일을 또 어떻게 보내냐”라며 ‘호구의 연애’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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