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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 어린 시절 신혜선과의 인연 추억 “그 앨 위해 어른 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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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사진=방송 영상 캡처)


‘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가 신혜선과의 어린 시절 인연을 떠올렸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는 이연서(신혜선 분)와 김단(김명수 분)이 서로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서는 단을 그리워했다. 연서는 자신이 걷는 길 곳곳에서 김단의 추억과 그의 말들이 떠올라 괴로워했다. 심지어는 환각도 봤다.

연서는 홀로 길을 걷다가 “김단 어디있어, 어딜가도 네가 있다”며 “네가 없으니 전부 뒤죽박죽, 김단 네가 필요해”라며 그리움에 눈물까지 흘렸다.

연서는 공연 연습 도중에도 김단을 그리워했다. 그는 ‘내 사랑은 끝이 나지 않았는데. 왜 내 것이 될 수 없어? 보고싶어. 보고싶어’라며 애절하게 독백했다.

그런 감정을 담아 이연서는 상처받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고, 모든 단원들은 이연서에게 박수를 보냈다.

단은 자주 꿈 속에 나타나는 자신의 과거를 찾으러 나섰다. 그는 섬을 찾아가 “할머니 이 섬에서 오래 사셨어요? 그럼 파란 대문집 아세요? 예전에 꼬마가 살던 곳인데”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꼬맹이와 주정뱅이 아버지가 살았는데 어느날 사라졌어”라고 알려줬다.

단은 그곳으로 향했고, 자신의 과거를 찾았다. 단은 ‘나에게 무지개를 처음 보여준 여자애, 걔를 위해 어른이 되고 싶었고 죽고 싶지 않았다’면서 그 여자아이의 이름을 기억했다. 바로 그의 이름은 이연서였다.

단은 눈 앞에 서있는 연서를 마주쳤고, 연서를 보자마자 자신이 천사가 되기 전이었던 어린시절의 이름이 떠올랐다. 단은 ‘내 이름은 성우야. 유성우’라며 이연서와 어린시절 이루지 못했던 사랑을 기억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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