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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가 없어서' 안정환, '뭉쳐야 찬다' 이야기 하다 "가장 필요한 것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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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가 없어서’ 안정환 (사진=jtbc)


15일 공개되는 JTBC 팟캐스트 ‘라디오가 없어서’에 ‘뭉쳐야 찬다’를 기획한 성치경CP와 출연자 안정환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라디오가 없어서’ 녹음 현장에서 안정환은 ‘어쩌다FC’ 선수들의 형편없는 축구실력에 대해서 털어놓았다.

특히 “이만기 형님은 파이팅만 좋다” “진종오 선수는 가만히 서서 하는 활동인 사격만 해서 움직여 본 적이 없다”라고 폭로했다. 또한 ‘어쩌다FC’의 에이스로는 이봉주를 꼽으며 “이봉주 형님은 신체 조건도 적합하고 활동량도 많다. 근데 몸은 되는데 축구에 대한 이해도가 참 아쉽다”라고 전했다.

이어 안정환은 앞으로의 개선 여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자꾸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특히 진행자들이 “그럼 지금 안 감독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뭘까요”라고 묻자, 안정환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이적. 팀을 옮기는거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으로는 “다들 참담한 경기 결과를 보고 선수 시절의 승부욕을 끌어올리고 있다. 점점 더 발전할 것이라 예상한다”라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안정환과 성치경CP는 축구 전설들의 섭외 과정, 첫 번째 회식 현장, 첫 골 비하인드 스토리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했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찬다’는 대한민국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었던 스포츠 전설들이 조기축구팀을 결성해 도전하는 본격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의 스타들이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았던 축구라는 새로운 종목에서 함께 팀을 이루고, 전국의 숨은 고수들과 대결을 펼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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